네이버는 도저히 애드포스트가 답이 안나온다.
그리고 어디든 마찬가지겠지만
특히나 네이버 블로그 지수가 최적을 가지지 않으면 노답이다.
그나마 요즘에 스마트블록으로 준최들에게도 희망이 있긴 하지만,
스마트블록이 수시로 만들어졌다가 사라지곤 하다보니......
결국 상위노출과 뷰노출을 신경 안쓸 수가 없는데 이게 결국은 블로그 지수로 판가름이 난다.
블덱 기준으로 준최7-최적1을 블로그 시작한지 6개월만에 찍어보긴 했는데....
애드포스트로는 수익화 블로그라고는 할 수가 없다.
최근 티스토리의 수익배분 문제는 알고 있다.
카카오 입대는 문제나 데이터 센터 화재로 인해 크롤링이 잘 안되는 문제 등등은 알고는 있는데..
워드프레스로 하자니 참 이것도 버겁다.
도메인 구입하고 설치하고 이것저것 해보다가 도로 환불했다.
블로그 수익이 주 수입으로 잡을 것도 아닌데,
거기에 쏟는 시간과 에너지와 돈이....
일단 티스토리에서는 IT를 키워볼까 한다.
비공개한 과거 글을 보니 ㅋㅋㅋㅋ
블로그 이사가 내 주특기인거 같다.
지금껏 블로그 이사 안하고 한 곳에서 진득히 했으면 인플루언서에 최적은 진즉에 달았을듯 ㅋㅋㅋ
운영했던 블로그만 7개에 이사만 4번에.....
티스토리에서 수익이 어느 정도 나는지 어디 한번 해보자.